해외에서 아프면 병원부터? 여행자보험 청구는 4단계입니다

여행자보험 청구 순서, 현지 치료와 서류 수령부터 귀국 후 앱 청구, 보험금청구권 3년(상법 제662조) 판례상 사고 때부터

해외여행 중에 갑자기 아프면 머릿속이 하얘지기 마련입니다. 여행자보험이 있으면 병원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 여행자보험 청구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를 모르고 현지에서 서류를 안 챙겨 오면 나중에 보험금 받기가 어려워집니다. 몸이 안 좋을 때는 일단 현지 병원이나 응급실부터 가시고, 치료가 끝난 뒤 보험 청구는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증상별 대처법이나 약 복용 같은 … 더 읽기

여행 캐리어 무게 제한, 항공사마다 이만큼 다릅니다

여행 캐리어 무게 제한 비교, 대형 항공사 위탁 23kg 저비용항공사 저가 운임 0kg 기내 공통 10kg

여행 캐리어 무게 제한은 항공사마다 다르고, 같은 항공사 안에서도 운임 종류마다 다르다. 대형 항공사는 이코노미라도 위탁 수하물 23kg 한 개가 기본으로 붙는다. 반면 저비용항공사의 가장 싼 운임에는 위탁 수하물이 아예 없다. 공항 수속대에서 이 사실을 처음 알면 그 자리에서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국내에서 많이 타는 네 항공사를 기준으로 무료 허용량과 초과 요금을 정리한다. 핵심 … 더 읽기

해외원화결제 차단 안 하면 3~8%를 더 냅니다

해외원화결제 차단 안 하면 원화 DCC 결제 시 3~8% 추가, 100만원 결제 기준 3만~8만원, 2018년 정책브리핑 기준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원화로 계산해드릴까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편하다는 이유로 그냥 “네”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다. 이게 DCC(해외원화결제)다. 그리고 이 선택 하나로 수수료를 두 번 낸다. 얼마나 손해인지, 어떻게 막는지 정리한다. 핵심 요약 카드로 해외 결제하면 국제브랜드수수료(브랜드별 1.0~1.4%)와 카드사 해외서비스수수료(카드사마다 다름)가 통화와 무관하게 기본으로 붙는다. 여기서 원화(DCC)로 결제하면 3~8%가 추가로 더 붙는다(2018년 정책브리핑 기준). 100만원 결제 … 더 읽기

해외 ATM 인출 수수료, 3군데서 붙습니다

해외 ATM 인출 수수료 3군데 구조

해외 ATM에서 현금을 뽑으면 수수료가 하나만 붙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는 다르다. 해외 ATM 인출 수수료는 카드사, 국제브랜드, 현지 ATM 운영사까지 세 군데에서 각각 붙는다. 어디서 얼마가 붙는지, 화면에서 뭘 눌러야 손해를 줄이는지 조건별로 정리한다. 핵심 요약 해외 ATM 인출 수수료는 카드사 해외서비스수수료·국제브랜드수수료·현지 ATM 운영사 수수료(Surcharge) 세 겹으로 붙는다. 카드사·브랜드 수수료는 정액이거나 정률이라, 인출 횟수를 줄이고 … 더 읽기

방콕 교통카드, MRT에서는 이제 필요 없어졌습니다

방콕 교통카드, BTS MRT 노선별 결제수단 비교

방콕 교통카드는 랍비카드 하나만 있으면 될 거라 생각하기 쉽다. 대만 이지카드처럼 카드 한 장으로 다 되는 구조를 기대하는 것이다. 하지만 방콕은 다르다. BTS와 MRT가 서로 다른 회사가 운영하는 별개 시스템이고, 최근에는 MRT 쪽에 큰 변화까지 생겼다. 노선별로 어떤 결제 수단이 필요한지 정리한다. 핵심 요약 BTS(그린라인·골드라인)는 아직 랍비카드나 승차권이 필요하다. 신용카드 태그는 안 된다. MRT 블루·퍼플라인은 … 더 읽기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뭐가 다르고 어느 게 나을까?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SOL트래블 카드 스펙 비교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로 뭐가 다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다. 두 카드에 신한 SOL트래블까지 더해 지금 시장에서 가장 많이 비교되는 3종을 스펙 기준으로 뜯어봤다. 국가나 환전 장소 얘기가 아니라, 카드 자체의 지원 통화·ATM 조건·발급 방식만 놓고 비교한다. 핵심 요약 지원 통화는 트래블월렛 46종, 트래블로그 58종, SOL트래블 42종(100% 우대 기준)이다. 해외 ATM 무료 조건은 카드마다 … 더 읽기

대만 이지카드,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이걸로 됩니다

대만 이지카드로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이동하는 방법

대만 여행 준비할 때 이지카드(EasyCard)부터 챙기시나요? 사실 대만 이지카드 하나만 있으면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까지 이동부터, 도착 후 지하철·버스·편의점까지 대부분 해결돼요. 다만 교통편마다 요금과 소요시간이 다르니, 발급부터 실제 이동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핵심 요약 이지카드는 편의점·지하철역 안내소에서 NT$120에 바로 살 수 있고(재고 남은 구권 NT$100 카드도 일부 있어요), 잔액은 최대 NT$10,000까지 충전돼요. 타오위안 공항 MRT, 국광버스 … 더 읽기

나리타에서 도쿄 시내, 어느 교통편이 제일 나을까?

나리타공항 시내 이동, 하네다공항 시내 이동 교통편 비교

나리타공항 시내 이동과 하네다공항 시내 이동은 고민의 성격 자체가 다르다. 나리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N’EX)와 스카이라이너 같은 유료 특급이 중심이라 “특급권을 살 것이냐 말 것이냐”부터 결정해야 한다. 하네다는 게이큐선과 도쿄모노레일 둘 다 통근열차라 그런 고민 자체가 별로 없다. 목적지·예산·짐·도착 시간에 따라 뭘 타야 하는지 조건별로 정리한다. 핵심 요약 나리타에서 도쿄역·신주쿠로 갈 때는 환승 없는 N’EX(편도 3,140~3,330엔)가 짐이 … 더 읽기

모바일 스이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발급 방법이 다릅니다

모바일 스이카 발급,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지원 여부 비교

모바일 스이카는 아이폰이면 대체로 문제없이 발급되지만, 안드로이드는 기종에 따라 발급 자체가 아예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카드 등록 절차가 아니라 더 근본적인 데 있다 — 스이카가 쓰는 펠리카(FeliCa) 통신 방식을 기기가 지원하느냐다. 어떤 교통수단을 쓸지는 JR패스 글에서 이미 계산해봤으니, 이 글에서는 스이카 자체의 발급·충전·환불 실무만 다룬다. 핵심 요약 아이폰은 2017년 iPhone 8부터 전 세계 … 더 읽기

ESTA 수수료, 올랐는데 얼마인지 아세요?

ESTA 신청 수수료 40.27달러 인상 안내, 미국 정부 사이트는 .gov로 끝나고 CBP가 연결하는 신청 주소는 esta.cbp.dhs.gov

ESTA 수수료가 올랐다. 지금은 21달러가 아니라 40.27달러다. 2025년 9월 30일에 먼저 21달러에서 40달러로 뛰었고, 2026년 1월 1일 물가연동 조정으로 40.27달러가 됐다. 정확한 금액과 인상 이유, 그리고 공식 사이트가 어디인지부터 정리한다. 핵심 요약 ESTA 수수료는 현재 40.27달러다(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식 미국 연방관보 확인). 2025년 9월 30일 21달러에서 40달러로 먼저 인상됐고, 이후 물가연동으로 40.27달러가 됐다. 인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