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타워는 모모치하마 해변에 있고, 전망대는 지상 123m 높이다. 입장료는 고등학생 이상 1,000엔, 초중학생 500엔이고, 하카타역에서 버스로 약 25분 걸린다. 야경 명소로 꼽히는 곳이라 일몰 직전에 들어가면 노을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고등학생 이상) 1,000엔, 초중학생 500엔, 유아(4세 이상) 200엔이다(2026년 9월 기준).
하카타역에서 니시테츠버스로 약 25분, 텐진에서는 약 20분 걸린다.
운영시간은 9:30~22:00(최종입장 21:30)이고, 연 1회 임시 휴관일 외에는 연중무휴다.
후쿠오카 타워(123m, 유료)와 하카타 포트타워(70m, 무료)는 서로 다른 건물이다.
공식 안내 기준 관람 소요시간은 약 45분이다.
일몰 직전에 입장하면 노을에서 야경으로 바뀌는 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정보는 2026년 9월 기준이며, 요금·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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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가는 법
후쿠오카 타워는 사와라구 모모치하마 지구에 있고,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 바로 옆이라 걸어서 1분이면 닿는다. 버스로는 하카타역 하카타버스터미널 6번 승강장에서 니시테츠버스 306번을 타고 약 25분, ‘TNC방송회관앞’ 또는 ‘후쿠오카타워미나미구치’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텐진에서 출발한다면 텐진버스센터 1A 승강장에서 니시테츠버스 W1번이나 302번을 타면 약 20분이다.
지하철로는 공항선 니시진역에서 내려 도보 약 20분인데, 거리가 있어 역 앞에서 후쿠오카타워행 버스로 환승하면 6~10분으로 줄어든다. 버스·지하철 모두 스이카·니모카 같은 교통카드가 전국 호환으로 그대로 쓰인다 — 카드 발급·충전 방법은 모바일 스이카 글에서 다뤘다.
입장권 요금과 온라인 예매
| 구분 | 요금 |
|---|---|
| 성인(고등학생 이상) | 1,000엔 |
| 초·중학생 | 500엔 |
| 유아(4세 이상) | 200엔 |
결제는 현금, 신용카드(VISA·Mastercard·JCB 등), QR간편결제(PayPay·d払い 등)가 전부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 WEB티켓 외에도 와그·트립닷컴 같은 여행 플랫폼에서 전망료를 예매할 수 있는데, 이런 플랫폼에서는 20% 안팎 할인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할인폭은 플랫폼·시즌마다 달라지니, 예매 전 몇 곳을 비교해보는 편이 낫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것 — 층수·높이·야경
전망실은 지상 123m 높이에 있고, 3층·2층·1층 구조로 돼 있다. 타워 자체의 전체 높이는 234m이지만, 실제로 올라가서 보는 전망대 층은 123m 지점이라는 점을 기억해두면 된다. 전망실에서는 360도 파노라마로 후쿠오카 시내가 보인다 — 동쪽으로 하카타·텐진 번화가, 서쪽으로 요트하버와 해변공원, 남쪽으로 시가지와 세부리 산지, 북쪽으로 하카타만과 수평선까지 방향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야경 100선’에 뽑힌 야경 명소이기도 하다. 전망 3층에는 축광석을 깔아둔 ‘SKY 일루미네이션’ 구역이 있어, 밤이 되면 바닥이 별빛처럼 은은하게 빛난다.
운영시간과 휴무일
운영시간은 9:30~22:00이고 최종입장은 21:30이다. 다만 혼잡한 날에는 최종입장 시간이 앞당겨질 수 있다. 정기 휴무일은 연 1회뿐이라, 그 외에는 사실상 연중무휴로 운영된다고 보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다음 휴관 예정일은 2027년 6월 28일(월)·29일(화)이며, 방문 시점에 가까워지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관일이 바뀌었는지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주변 볼거리와 함께 도는 법, 가기 좋은 시간대
타워 바로 옆(도보 1분)은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이라, 전망대를 보고 나서 해변까지 이어서 걷기 좋다. 미즈호페이페이돔 후쿠오카(2024년 4월 개명된 이름으로, 예전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으로 불렸다)는 도보 약 18분 거리다. 반면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는 후쿠오카 타워와 완전히 다른 지역(우미노나카미치)에 있어서 걸어서는 못 가고, 시사이드 모모치나 하카타부두에서 고속선 ‘우미나카라인’을 타야 하며 배로만 약 20분이 걸린다. 같은 날 일정에 넣는다면 도보로 묶이는 해변공원·돔과, 배로 따로 이동해야 하는 마린월드를 구분해서 시간을 짜는 게 좋다.
관람 자체는 공식 안내 기준 약 45분을 잡으면 된다. 사진을 여유 있게 찍거나 매장·카페까지 들르면 1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한다.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는 일몰 직전이다. 입장해서 해가 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노을이 야경으로 바뀌는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낮이나 이미 어두워진 뒤 들어가는 것보다 볼거리가 많다. 후쿠오카 전체 일정에서 이 타워를 어디에 넣을지는 후쿠오카 가이드에서 개괄을 먼저 잡아두면 정하기 쉽다.
정리
모모치하마 해변에 있는 후쿠오카 타워는 하카타역에서 버스로 약 25분, 입장료는 성인 1,000엔이다. 전망대는 지상 123m에서 360도로 후쿠오카 시내를 보여주고, 일몰 직전에 들어가면 노을과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다. 바로 옆 해변공원은 도보로, 돔은 걸어서 18분, 마린월드는 배로 따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만 구분해두면 동선을 짜기 어렵지 않다.
자주 묻는 질문
후쿠오카 타워 전망대, 예약 없이 바로 가도 되나요?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사도 됩니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WEB티켓을 미리 사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아, 줄을 줄이고 싶다면 사전구매를 권합니다.
비 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도 갈 만한가요?
전망실 자체는 실내라 날씨와 무관하게 운영됩니다. 다만 흐리거나 안개가 끼면 먼 곳까지는 잘 안 보일 수 있어, 맑은 날 저녁 시간대를 우선 고려하는 편이 낫습니다.
공항에서 후쿠오카 타워까지 바로 갈 수 있나요?
직행 노선은 없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로 하카타역이나 텐진역까지 이동한 뒤, 그곳에서 니시테츠버스로 갈아타는 경로가 일반적입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하카타역과 텐진 양쪽에서 버스로 20~25분이면 닿는 거리라, 숙소를 하카타나 텐진 중 어디로 잡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이동할 때는 모바일 스이카로 버스·지하철 요금을 바로 결제하면 되고, 타워 방문을 포함한 후쿠오카 전체 일정은 후쿠오카 가이드에서 먼저 큰 그림을 잡아두면 된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입장료·운영시간·휴관일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후쿠오카 타워 공식 홈페이지.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